
A2O LITE '엠카운트다운'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요계를 뒤흔들만한 신예의 등장이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곡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적수 없는 질수를 이어가고 있다.
A2O LITE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A2O LITE는 20일 SBS Life '더쇼', 21일 MBC M '쇼챔피언'에서 잇달아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세 번째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요즘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 상에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수만 키 프로듀서를 비롯해 소속사 관계자와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A2O LITE '엠카운트다운' 캡처.
'니온' 무대에서는 스포티한 의상으로 팀만의 당찬 에너지를 배가했다. 아이찡과 시리의 페어 안무를 시작으로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군무를 펼쳤다. 수상 후 진행된 앙코르 무대에서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안정적인 보컬을 들려주며 또 한 번 실력을 각인시켰다.
A2O LITE가 지난 13일 정식 데뷔한 이후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데뷔곡 '니온' 역시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연속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써클차트 42주차 글로벌 K-pop차트, 디지털 차트 1위,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 1위, 샤잠(Shazam)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애플뮤직 'TOP100: 글로벌' 차트 4위, 중국 QQ뮤직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 1위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A2O LITE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Mnet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