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9:12
연예

한혜진, 30년 모델 관리 무색한 '반전 먹성'…풍자 "입 짧은 게 아니었다"

기사입력 2026.10.23 08:12 / 기사수정 2026.10.23 08:12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풍자, 엄지윤이 한혜진의 의외의 먹성을 폭로했다.

지난 22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과 풍자, 엄지윤이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엄지윤과 식사하던 중 술을 마실 때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한혜진은 "술 먹을 땐 원래 많이 안 먹는다. 배가 부르면 술맛이 떨어진다"며 평소 술자리에서 안주를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풍자가 뒤늦게 여행에 합류했고, 엄지윤은 전날 한혜진이 술에 취해 폭식했다고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그는 "어제 언니 많이 취했다. 호텔에 있는 3단 간식들 있지 않나. 그걸 갑자기 숙소에서 진짜 '진격의 거인'처럼 막 먹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도 이에 동의하며 과거 한혜진과 노르웨이를 방문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언니랑 노르웨이 갔을 때 진미채를 국수처럼 먹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한혜진에게 "언니 뭐해?"라고 물었더니 "나 원래 술 먹고 밥 먹는데?"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풍자는 "언니 그만 먹어"라고 말렸음에도 한혜진이 진미채 두 봉지를 먹었다며 "아 이 언니도 참는 거였구나. 입이 짧은 게 아니라"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