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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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1호' 선우용여, 임신 6개월에 47kg이었다…"배 안 나와서 아무도 몰라" (순풍)

기사입력 2026.10.23 07:45 / 기사수정 2026.10.23 07:45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임신 6개월 당시에도 몸무게가 47kg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충북 제천을 찾아 90세 스님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이동 중 임신한 제작진의 안부를 물었다. 입덧은 괜찮아졌냐는 질문에 PD는 "좋아졌다. 약간 울렁거리긴 한다"고 답했다.

이어 PD가 선우용여에게도 입덧을 경험했는지 묻자 그는 "나는 입덧을 안 했다. 너무 처먹기만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그렇게 그냥 모든 게 먹고 싶었다"며 임신 당시 음식에 대한 남다른 욕구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그러나 먹는 양과 달리 체중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선우용여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쪘다"며 마른 체형을 유지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 "내가 임신 6개월인데도 사람들이 몰랐다. 배가 안 나오니까. 47kg"이며 임신 중에도 배가 크게 나오지 않아 주변에서 임신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선우용여는 1969년 10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지난 2014년 남편과 사별했다.

앞서 선우용여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이 '국내 1호 혼전임신 연예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남편과의 결혼을 부모님이 반대하자 혼전임신을 하게 됐으며, 임신 4개월 차에 결혼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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