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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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유재석이 보내준 명절 고기 선물 거절…"아주 처치 곤란"

기사입력 2026.10.23 06:20

김석훈 유튜브
김석훈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석훈이 유재석이 보내준 명절 고기 선물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김석훈의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요즘 노래 고통스러워!" 쓰레기아저씨와 음악아저씨의 고품격 음악 토크 (w.임진모) 나의 쓰레기 아저씨 EP.16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석훈은 대중문화 평론가 임진모와 만났다.

김석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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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쓰레기 분리수거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에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석훈은 유재석이 보내준 고기 선물을 언급하며 "유재석 씨와 친구인데, 걔가 추석 때 선물을 보내준다. 너무 너무 좋은 고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이 보낸 고기 선물이 담겨 있던 보냉백을 직접 꺼내들며 "고기는 맛있는데, 보냉백은 재활용이 안 된다. 버릴 수도 없고 쓸만한 데도 없다"고 얘기했다.

김석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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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은 "그래서 유재석 씨에게 전화해서 '야, 마음은 고마운데 난 보내주지 마라'라고 했다. 아주 처치 곤란이다"라며 웃었다.

이를 듣던 임진모도 "저도 보냉백을 못 버린 것 몇 개를 집에 쌓아놨다"고 말하며 김석훈에게 공감했다.

사진 = 김석훈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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