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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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내 모든 재산 ♥남편에게"…변호사 앞 가상 유언장 작성 (고은언니)

기사입력 2026.10.22 18:55 / 기사수정 2026.10.22 18:55

한고은 유튜브
한고은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고은이 가상 유언장을 작성하며 자신의 모든 재산을 남편에게 남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고은이 남편과 함께 변호사를 만나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는 정재민 변호사를 만나 부부간 상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상 유언장을 작성했다.

한고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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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부부 중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남은 배우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변호사는 "보통 유언장을 작성할 때는 위쪽에 '유언장'이라고 쓰고, 재산 목록과 상속자를 남긴다. '나머지 재산은 각 명의대로 귀속한다', '유언 집행자는 누구로 한다' 부분을 적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고은이 작성한 가상 유언장이 공개됐다.

한고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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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은 "나는 내 재산 다 여보 가지라고 썼다"며 "내가 가진 재산은 남편이 다 가지고, 하루와 신비(반려견) 잘 케어해라"고 적은 내용을 공개했다.

신영수는 가상의 재산 목록과 함께 '사랑해 여보, 항상 고마웠어'라고 적었다고 말했고, 이를 본 변호사는 "'유언 집행자는 변호사로 한다'는 내용도 적어주면 좋다. 누군가는 이걸 집행해야 하지 않나. 또 날짜도 잘 적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고은은 지난 2015년 신영수와 결혼했다.

사진 = 한고은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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