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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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나이 물어보더니 대놓고 무시하더라...PD가 대신 사과 (유튜브하지영)

기사입력 2026.10.22 15:33 / 기사수정 2026.10.22 15:33

강희주 기자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가수 에릭남이 과거 방송 현장에서 무시당했던 경험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억대 금전 피해를 입었던 사연까지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에릭남, 은퇴설부터 얼굴에 침 뱉은 차별까지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에릭남은 지난 16일 발매한 신곡 '싸이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과거 겪었던 힘든 순간들을 회상했다.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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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릭남은 과거 한 인터뷰 현장에서 겪었던 불쾌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인터뷰가 좀 꼬였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당시 상대방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 대답했지만, 이후 자신을 대놓고 무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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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한편으로는 내가 못해서 그런 거겠지 싶었다"면서도 평소 좋아했던 인물이었던 만큼 실망감이 컸다고 전했다.

이후 한 PD가 에릭남에게 "그 사람은 이제 우리 방송 못 나오니까 고생 너무 많이 했다", "고생 많았고 미안하다"며 대신 사과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또한 신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변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에릭남은 "배신당하고 돈 뜯기고 그런 것들이 있었다"며 "못 받은 돈들로 치면 억이 넘는다. 그것도 여기저기 억대로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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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분들이랑 연락할 생각도 없다. 저한테는 무서운 사람들이다"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이런 사람들이 제 인생에 은근 많았어서 사람 만나는 걸 되게 두려워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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