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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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논란에 결국 노동부 조사 착수…'나혼산' 구성환 번지점프 장면 후폭풍

기사입력 2026.10.22 12:12 / 기사수정 2026.10.22 12:12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 구성환 편에 등장한 번지점프 시설의 안전조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다.

22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번지점프 업체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구성환이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구성환의 번지점프를 도왔던 현장 직원에게 별도의 추락 방지 장치가 갖춰져 있었는지 화면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 제3항 제1호는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업주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누리꾼 A씨가 해당 시설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조사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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