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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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부잣집 친구네 다녀와서 깽판 쳤다"…철없던 중2 시절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10.22 11:57 / 기사수정 2026.10.22 11:57

강희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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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학창 시절 부잣집 친구의 집을 방문한 뒤 부모님에게 철없이 화를 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델 이현이와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중학교 2학년 시절 친구의 집에 놀러 갔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친구가 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단독주택이었다"며 "집에 비디오도 있고 TV도 있었다. 무려 40년 전 이야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진짜 부잣집이었다"며 "그래서 집에 가서 깽판을 쳤다. 우리 집은 왜 이 지경이냐고 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당시 철없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그때도 부잣집은 진짜 잘 살더라.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고영배도 학창 시절 부유했던 친구와의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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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학교 다닐 때 제일 부자가 내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친구와 함께 밴드 활동을 했으며, 당시 친구의 집에 초대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분명 2층이라고 했는데 6층으로 올라갔다"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랐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6층 역시 친구의 집이었던 것. 

고영배는 해당 공간에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머물며 잠을 자기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당시 친구의 집 규모와 남다른 생활 환경에 크게 놀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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