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깡주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최민수가 과거 경찰서와 법원에 출석했던 일을 유쾌하게 언급했다.
지난 21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민수와 데이트 정장 차려입고 다이소 가는 최강부부의 리얼한 일상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평소와 달리 정장을 차려입은 최민수의 모습에 강주은은 "양복 입으니까 자기는 정말 꼭 배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이소에서 쇼핑을 즐긴 뒤 즉석 사진관을 찾았다. 제작진이 인생네컷 촬영을 제안하자 최민수는 과거를 떠올리며 뜻밖의 발언을 꺼냈다.
제작진이 이런 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는지 묻자 최민수는 "옛날에"라고 답했다. 이어 "나의 인생샷은 경찰서에서 많이 찍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깡주은'

유튜브 채널 '깡주은'

유튜브 채널 '깡주은'

유튜브 채널 '깡주은'
이를 들은 강주은이 "아니면 법원 앞에서?"라고 거들자 최민수는 "법원 앞에서도 찍었지. 머그샷이라고나 할까"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과거 경찰서와 법원에 출석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경험을 스스로 농담거리로 삼은 것. 강주은 역시 거침없는 입담으로 호응하며 부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해 데이트의 추억을 남겼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