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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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 최산, 정산금 어디에 썼나 했더니…"부모님 빚 갚았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10.22 10:2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BAD’의 가슴 춤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에이티즈(ATEEZ) 최산, 캡틴(리더) 홍중이 출격한다. 월드스타의 소탈한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21회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북부대공’의 모습 대신, 순수함과 애교로 무장한 ‘뿌뿌대공’ 최산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최산은 짙은 흑발과 탄탄한 피지컬, 서늘한 눈빛까지 장착한 채 로맨스 판타지 속 ‘북부대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고 어딘가로 향한다. 

하지만 비장한 분위기와 달리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포켓몬 팝업스토어. 최애 캐릭터를 만나기 위해 오픈런도 불사한 최산은 급기야 ‘포켓몬송’까지 열창하며 숨겨왔던 덕후력을 폭발시킨다.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북부대공’이라면 응당 추운 북방 출신일 터. 하지만 ‘현실판 북부대공’ 최산의 고향은 따뜻한 ‘남해’라는 사실.

스스로를 ‘남해 1호 아이돌’이라 소개한 그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다정하게 안부를 전한다. 특히, 데뷔 후 정산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모두 갚아드렸다는 사연까지 공개되며, 효심까지 남다른 ‘효도대공’의 진면목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글로벌 아이돌’ 에이티즈 최산의 비밀스러운 침소도 공개된다. 

1년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낼 만큼 호텔 생활에 익숙한 그는, 의외로 단출한 짐 꾸러미부터 꾸밈없는 민낯까지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북부대공’s 금단(?)의 호텔방에는 과연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북부대공’부터 덕후력 폭발 ‘뿌뿌대공’까지. 에이티즈 최산의 반전 일상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이티즈 산은 최근 'BAD' 무대의 킬링 파트가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을 계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남다른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북부 대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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