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진서, 윤정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시험관 시술 중 겪는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배우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 후 기적적으로 난포 채취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무너진 황보라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둘째를 갖기 위해 꾸준히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는 황보라의 근황이 담겼다.
이날 황보라는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난포를 확인한 뒤 과배란 유도 주사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 하지만 시술 과정에서 얼굴이 심하게 붓고 피부 트러블까지 생기는 등 신체적 변화를 겪으며 고충을 드러냈다.

유튜브 '보라이어티'
이후 병원을 찾은 황보라는 그곳에서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와 마주쳤다. 원진서 역시 남편 윤정수와 2세를 계획하며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었다.
황보라가 "성장호르몬만 맞으면 붓는다"고 토로하자 원진서는 "엄청 붓는다. 머리도 엄청 아프지 않냐"며 공감했다. 두 사람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종과 두통 등의 증상에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는 윤정수와 2025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2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원진서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