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 함께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공효진은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적한 길을 걷는 공효진의 뒷모습과 순례길에서 마주한 풍경이 담겼다.

배우 공효진
공효진은 "어떤 곳엔 우리 둘뿐이다. 바깥인데 아무리 둘러봐도 둘뿐일 때도 있다. 신기한 기분"이라며 남편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공효진 계정
또한 공효진은 케빈 오와 함께 신발과 양말을 벗고 길가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부터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 호수를 바라보는 케빈 오의 뒷모습까지 공유했다.

공효진, 케빈 오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걸으며 길 위의 돌을 차는 소소한 장난을 즐기는 영상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공효진은 지난 9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으며, 최근 케빈 오와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공효진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