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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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숙, "관심병 맞다" 쿨한 인정…성형·건강 언급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2 07:47 / 기사수정 2026.10.22 07:47

28기 영숙 SNS
28기 영숙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악성 댓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21일 28기 영숙(정유진)은 개인 SNS에 '악플 프리 존'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색안경을 낀 당신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 게시글에 다는 댓글 외에는 악플을 삭제하고 차단할 거다"라며 "저에게 하는 조언, 훈수, 잔소리, 하대, 악플 모두 환영한다. 하나하나 잘 읽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28기 영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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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SNS 활동에 대해서는 "관심병이 사랑받고 싶은 병이라면 맞다.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게 애 키우다 말고 얼마 만인지 행복하긴 했다. 다들 인스타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관심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개인이 인생의 주인이 되는 SNS는 내 세상이다"라며 자신을 향한 시선에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28기 영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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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둘러싼 반응에도 직접 입을 열었다. 영숙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눈썹 엄청 긴 거 붙이고 음영 장난 아니다. 그러므로 내 얼굴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특히 "헤어와 메이크업을 했더니 눈, 코 수술했냐고 한다. 해당 사진을 찍기 4개월 전에 눈 밑 지방 시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웃어도 얼굴이 밝아 보이는 비결은 눈 밑 지방 시술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28기 영숙 SNS
28기 영숙 SNS


또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반응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영숙은 "나 아무리 건강하고 체력이 좋다고 해봤자 '암'만 기억할 거다. 그래서 나도 해명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건강 상태는 당신들이 무슨 말을 한다고 해서 어차피 변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숙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 출연해 16기 상철(강정환)과 계약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영숙은 앞서 '나는 솔로'에서 "이혼이 닥칠 때 힘든 일이 한꺼번에 왔다. 암이 두 군데서 발견됐는데, 나중에 보니 세 군데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자궁경부암 자궁이형성 단계에서 끝난 건데, 진단이 그렇게 나와서 암이라고 판정을 받았던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사진=28기 영숙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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