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최준용이 농구 요르단 전에서 10분만에 퇴장을 당한 이유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 등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최준용은 처음 경기를 치른 남자 농구 8강 요르단전을 떠올렸다.
최준용은 "요르단 전에서 10분만에 퇴장을 당했다"고 했고, 옆에 있던 절친 강이슬은 "반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 퇴장을 당했다"면서 놀렸다.
이에 최준용은 "제가 트래쉬 토크를 많이 한다. 상대방을 심리로 흔들어야 한다. 근데 요르단 선수들이 먼저 더티 플레이를 했다. 그래서 그 선수들에게 트래쉬 토크를 했는데, 바로 뒤에 심판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강이슬은 "농구는 정말 잘하는데, 인성이 뒷받침되지 못 한다는 말이 많다. (최준용의) 인성이 나쁜건 아니지만 크고 작은 논란들이 있으니까. 그런데 이렇게 꺼드럭거려도 실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