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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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7년째 낀 '슈퍼엠 반지' 직접 인정…"태민이랑 같은 반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2 07:40

패스트페이퍼 계정
패스트페이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수년째 착용해 온 이른바 '슈퍼엠 우정 반지'를 언급했다.

21일 패션·컬처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 공식 계정에는 "수만쌤에게 우정 팔찌 받은 썰 푼다..(감동).."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날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동행미디어 시대 창간 기념 포럼 'K컬처 X 테크,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에 참석한 이수만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만은 "태민이랑 같은 반지고요"라고 말하며 그룹 샤이니 멤버이자 슈퍼엠(SuperM) 출신인 태민과 같은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특히 이수만은 "이거 선물로 하나 드릴게요"라며 자신의 손목에 착용하고 있던 팔찌를 직접 건네기도 했다.

패스트페이퍼 측은 "인사를 부탁드린 뒤 착용하고 계신 슈퍼엠 반지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반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시더니 뜻밖의 선물까지 건네주셨습니다. 바로 특별한 우정 팔찌!"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패스트페이퍼 계정
패스트페이퍼 계정


앞서 이수만이 착용한 반지는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슈퍼엠 우정 반지'로 불리며 꾸준히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2O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글로벌 데뷔쇼에서도 이수만의 손에는 큼지막한 반지가 포착됐다.

당시 해당 반지가 과거 슈퍼엠 멤버들과 맞춘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과 닮았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그룹을 선보인 상황에서도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 화제를 모았다.

이수만은 지난 8월 S.E.S. 바다와 만난 자리에서도 비슷한 반지를 착용했으며, 2024년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총회에서도 해당 디자인의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슈퍼엠 반지는 왜 아직까지 끼고 계시냐", "왜 2026년에도 끼고 있는 거냐" 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슈퍼엠은 지난 2019년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함께했다. 이수만이 직접 프로듀싱에 관여한 그룹으로, 당시 멤버들과 이수만이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수만은 최근 A2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5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A2O SOUL과 9인조 걸그룹 A2O LITE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패스트페이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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