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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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5개' 김영범, 첫 대회에서 박태환 넘어섰다?..."네 맞습니다" (라스)

기사입력 2026.10.21 22:57 / 기사수정 2026.10.21 22:57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영범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 등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영범은 5개의 메달을 목에 걸고 등장해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 자유영 100m 은메달, 계영 400m은메달, 혼계영 400m동메달, 혼성 혼계영 400m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아시안게임 첫 대회에서 이미 박태환 선수를 능가했죠?"라고 물었고, 김영범은 "어...그 정도는...아, 맞습니다"라면서 웃었다. 

유세윤은 "그 리액션은 뭔가요? '아니 그걸 어떻게 아셨지?'하는 느낌이었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영범은 "제가 예능 부담감이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제가 재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제가 다재다능한 편이다. 근데 최준용 선수님이 엄청 재밌으시더라. 그래서 오늘 방송에서 은메달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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