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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세영이 과거 놀이공원 공주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평생 이용권을 받았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0회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박세영, 곽정욱 부부의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영은 남편 곽정욱을 똑 닮은 딸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세영은 과거 해당 놀이공원에서 열린 공주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공주 선발대회가 있었다. S랜드 대상 공주였다"며 대상을 차지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대상을 타면 퍼레이드도 한다. 평생 이용권을 부상으로 받게 돼서 평생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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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세영은 "나중에 내 아이랑 같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품었던 바람을 전했다.
과거 공주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놀이공원을 이제는 엄마가 돼 딸과 함께 찾은 박세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곽정욱을 똑닮은 딸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세영과 곽정욱은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