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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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도 몰랐던 코 성형 6번…"5번인 줄 알았는데" 깜짝, 성형 전 고등학생 미모도 공개 (개과천선 서인영)

기사입력 2026.10.21 20:25 / 기사수정 2026.10.21 20:25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가수 서인영이 코 성형수술을 총 6번 받았다고 새롭게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코수술만 5번한 서인영이 성형외과를 다시 찾아간 충격 사연 (+구리 아파트 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과거 코 성형 전후 사진 자료를 보여주며 수술 횟수를 확인했다.

먼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제작진은 "고2 때 진짜 안 했겠지? 아무것도 안 했죠?"라고 물었다. 서인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서인영은 당시까지 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자 제작진이 "이때까지는 자연산", "이때가 예뻤어"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그래?"라고 반응했다. 앳된 얼굴과 풋풋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활동 시기별 사진을 살펴보던 중 서인영은 코 성형을 하지 않았는데도 코 모양이 달라 보이는 사진에 대해 "그때 안 했어. 화장이야"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의 의심에 "나 이때 거의 2시간 했다고, 메이크업"이라며 화장으로 코 모양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코 수술 당시의 사진이 공개되자 서인영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9년 당시 사진을 살펴보던 서인영은 코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2007년과 2008년 사이 코 수술을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2008년에는 이른바 '피노키오 코'로 화제가 됐다고 회상했다.

이후 2009년 4월 촬영된 사진이 등장하자 서인영은 "나 저 사진 보기 싫어"라며 당시 모습을 떠올렸다. 사진 속 코 모양을 두고는 '뚱땡이 코'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서인영은 "이 뚱땡이 코가 어떻게 된 거냐면"이라며 세 번째 수술 이후 겪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는 코 수술 후 일주일 만에 예정된 행사에 참석해야 했다며 "행사를 안 할 수 없잖아. 돈은 받아서 입금이 됐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코가 부은 상태로 행사에 참석하면서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는 등 난처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그렇게 행사를 할 수가 있냐"는 말을 들었다며 "진짜 기사가 엄청 났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이후 네 번째 코 수술 당시 사진을 확인한 서인영은 이전 코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수술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좀 낮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며 "코봉이니까 너무 꼴 보기 싫어요. 이래가지고 내가 다시 한 거야"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사진을 비교하던 서인영은 자신이 기억했던 수술 횟수에 착오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결혼식 당시의 코가 마지막 수술 결과라고 생각했으나, 이후 한 차례 더 수술받았던 사실을 뒤늦게 떠올렸다. 서인영은 "아, 미안해. 한 번 더 했네"라며 자신도 잊고 있던 수술 사실을 인정했고, 제작진이 "여섯 번이야?"라고 재차 묻자 이를 인정했다.

이어 "맞아. 한 번 더 건드렸어요, 여기서"라며 콧대 뼈도 손봤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여기 콧대 뼈 쳤어. 나 오늘 처음 고백한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수술 횟수를 재차 묻자 "여섯 번"이라고 답했다.

한편 서인영은 과거 자신의 코 수술을 집도했던 성형외과를 다시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서인영은 콧대를 더 줄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며 "그때 덜 줄인 것 같다"고 말했지만, 담당 의사는 수술한 흔적이 도드라질 수 있다며 추가 수술을 만류했다.

사진=유튬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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