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6
게임

'템빨: 오버기어드', 캐릭터명 사전 선점 6시간 만에 전 서버 마감…22일 추가 오픈

기사입력 2026.10.22 08:54 / 기사수정 2026.10.22 08:5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식 출시를 앞둔 '템빨: 오버기어드'의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약 6시간 만에 전 서버에서 마감됐다. 넥슨은 신규 서버를 추가해 22일 사전 선점을 추가 오픈한다.

21일 넥슨은 이날 시작한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약 6시간 만에 19개 전 서버에서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명 사전 선점은 총 19개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9개 서버는 원작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일반 서버 13개와 크리에이터 서버 6개로 구성됐다.

특히, 레가스 서버는 선점 시작 3분 만에 마감되는 등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템빨: 오버기어드'는 이용자들이 캐릭터명 사전 선점에 참여할 수 있도록 22일 오전 11시부터 캐릭터명 사전 선점을 추가 오픈한다.

추가 오픈에서는 신규 서버 바사라 1개 포함 총 20개 서버에서 사전 선점을 진행한다. 또한, 기존 19개 서버의 사전 선점 수용 인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웹소설·웹툰 IP(지식재산권)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대형 MMORPG다. 원작 '템빨'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에 올랐다.

또한,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에서 누적 '좋아요' 8,528만을 기록하고 '픽코마 어워드 2023'에서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이달 TV 애니메이션 ‘템빨-아이템의 힘’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영했다.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라프텔, 넷플릭스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순차 공개됐으며, 일본에서는 TOKYO MX, BS11 등에서 동시 방영됐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연내 국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