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코미디언 김형진이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일 김형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쁘게 자알 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형진과 신부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김형진은 베이지색 턱시도를 입고 신부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역시 밝은 표정으로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김형진 계정
특히 야외에 마련된 결혼식장은 화려한 샹들리에와 꽃 장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손을 맞잡고 행진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김형진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1968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김형진은 늦깎이 신랑 대열에 합류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형진은 MBC 공채 2기 코미디언 출신으로, 1993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의 인기 코너 '트로이카 탕! 탕! 탕!'에서 활약했다. 이 밖에도 '일요일 일요일 밤에', '딩동댕 유치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김형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