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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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HYNN), 논란 속에도 노래는 계속된다…대구 축하공연 출격!

기사입력 2026.10.21 18:32 / 기사수정 2026.10.21 18:33



(엑스포츠뉴스 대구, 고아라 기자) 가수 박혜원(HYNN)이 순창장류축제 공연 중단 논란 이후에도 변함없는 무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혜원은 21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SPA 브랜드 프리오픈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5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도중 불거진 논란 이후 공식 석상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예정된 축하공연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혜원 '논란 딛고 밝은 모습'
박혜원 '논란 딛고 밝은 모습'


박혜원 '아담해도 예쁜 비율'
박혜원 '아담해도 예쁜 비율'


앞서 박혜원은 순창장류축제 축하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진행자의 소개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대에 오르면서 공연이 중단되는 일을 겪었다. 당시 박혜원은 무대를 양보하듯 자리를 비웠고, 김 대표가 인사말을 마친 뒤에야 공연을 이어갔다. 해당 장면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됐고, 공연 도중 정치인이 등장한 것을 두고 지역 축제의 과잉 의전이라는 비판이 거세졌다.

순창장류축제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최 측의 착오로 공연 도중 내빈 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한 뒤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민석 당 대표 또한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박혜원)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뒤늦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혜원 '논란 속에도 노래는 계속'
박혜원 '논란 속에도 노래는 계속'


박혜원 '축하공연 기대해주세요!'
박혜원 '축하공연 기대해주세요!'


이후 박혜원은 소속사를 통해 “라이브 공연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들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논란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가수로서 무대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한 박혜원. 이번 대구 축하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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