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6
게임

넷마블 '레이븐2', 할로윈 이벤트 던전 '호박유령의 사탕 마을' 오픈... 11월 11일까지 운영

기사입력 2026.10.21 18:03 / 기사수정 2026.10.21 18:0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레이븐2'가 할로윈 이벤트 던전과 보상 이벤트로 시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에서 할로윈 기념 이벤트 던전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레이븐2'는 11월 11일까지 할로윈 이벤트 던전 '호박유령의 사탕 마을'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이 던전에서 교환 재화 '호박 조각'과 희귀 등급 이벤트 장비 '펌프키누스의 귀걸이', 귀걸이 강화 재료 '펌프키누스의 강화석', 능력치를 올려주는 '달콤한 축제 사탕' 등을 얻을 수 있다.

'호박 조각'을 모으면 이벤트 상점에서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페이가' 사역마 1회 소환서, 특무대 영웅 '스텔라' 소환 선택 상자 등 핵심 보상으로 바꿀 수 있다.

할로윈 이벤트도 열린다. 14일 동안 게임에 출석만 해도 '펌프키누스의 귀걸이'와 '트릭시' 사역마 1회 소환서, '호박 조각' 1,000개 등을 준다. 매일 새로 열리는 '사탕 마을 7일 임무'를 모두 완료하면 '호박 조각' 5,000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 밖에 길드 던전 6단계를 새로 추가하고 클래스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 성장과 편의 기능도 개선했다.

2024년 5월 출시한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하고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액션 RPG '레이븐1'의 정식 후속작이다. '레이븐'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핼러윈 던전과 14일 출석, 7일 임무 보상까지 세 가지 이벤트가 이어지는 만큼, '레이븐2' 이용자들이 11월 중순까지 접속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