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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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만귀비경'·’명패 장터' 추가

기사입력 2026.10.21 18:02 / 기사수정 2026.10.21 18:0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PvE 콘텐츠를 강화하고 신규 서버를 열며 출시 초기 이용자 호응 이어가기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서버 '유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시 초기 이용자 호응을 이어가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PvE 콘텐츠 강화와 플레이 환경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서버 '유희'는 21일 오후 8시에 문을 연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신규 이용자에게는 새 환경에서 게임을 시작할 기회를 준다.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영웅 도안 선택 상자' 1개, '엽전' 250만 개, '요혼석' 1,000개, '정기단' 400개 등을 지급한다. 전체 서버 이용자에게도 '엽전' 100만 개와 '요혼석' 200개를 제공한다.

신규 PvE 콘텐츠 '만귀비경'은 밀려드는 요귀를 처치하고 최종 보스를 공략하는 콘텐츠다. 50레벨 이상 이용자가 1인 또는 최대 4인 파티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필드와 '낙화의 전장'에서 얻은 입장권으로 도전한다. 파티장이 입장권을 보유하면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새 콘텐츠가 더해졌다. '금전'을 사용해 원하는 캐릭터명에 입찰하는 '명패 장터'와 부담 없이 다른 이용자와 도술 조합을 겨루거나 대결을 관전하는 ‘1vs1 친선전'이 추가됐다. 핼러윈 시즌에 맞춘 탈것 '처녀귀신'과 의복 '구미호', '귀신', 전용 무기 외형 및 도술 스킨, 무기 염색 기능도 선보였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MMORPG다. 지난 8일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으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PvE 콘텐츠와 신규 서버, 핼러윈 콘텐츠를 한꺼번에 선보인 만큼, 출시 초기 흥행세를 이어가려는 '도깨비의세계'의 행보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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