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액토즈소프트 '라테일'이 신규 던전과 시나리오, 길드 시스템 개편을 담은 '취향의 영역' 업데이트에 할로윈 이벤트까지 더하며 이용자 맞이에 나섰다.
액토즈소프트는 자사 액션 RPG '라테일'에서 '취향의 영역'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던전 2종이 문을 열었다. '개굴개굴 연못'은 불청객이 나타나면서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던전이다.
'인형 탈출 대작전'은 자정이 되면 문을 여는 수상한 인형 가게에서 인형들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 자신을 데려가 달라며 사람에게 달려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던전에서는 바인 일족의 공주 '바실리사'와 깨진 수박 인형을 든 커다랗고 푹신푹신한 '거위 인형 타리엘' 등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신규 시나리오는 무한회랑의 마법사 '제이드'와 몽글몽글 길드의 '젤릭'이 모험가를 다급하게 찾는 두 통의 편지로 시작한다.
길드 시스템도 개편됐다. 길드룸을 선택해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도록 확장했고, 기존 길드 작물 수확 콘텐츠는 삭제했다. 그 자리에는 토벌, 탈출, 채광 등 다채로운 길드 도전 미션 콘텐츠가 들어왔다. 아이템 잠금 시스템 개선과 일괄 분해 기능 추가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수상한 인형의 거리' 할로윈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석과 미션 수행, 미니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미호 의상', '저승사자 의상', '처녀귀신 의상' 등을 얻을 수 있는 ‘2026 라덱 뽑기권'과 '플래티넘 망치', '도전의 상자', '도전의 경험치 드링크'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규 던전과 시나리오에 길드 개편, 할로윈 의상 이벤트까지 한꺼번에 더해진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라테일' 이용자들의 접속 열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액토즈소프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