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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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비버롹스 2026', 21일 사전 티켓 판매 시작

기사입력 2026.10.21 16:07 / 기사수정 2026.10.21 16:0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6'의 관람 티켓 판매에 돌입하며 창작자와 관객의 만남을 준비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6' 관람 티켓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리며, 티켓은 통합 예약 플랫폼 NOL에서 구매할 수 있다.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슈퍼얼리버드' 기간에는 정가 1만 5,000원에서 대폭 낮춘 5,000원에 판매하고, 11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얼리버드' 기간에는 1만 원, 이후 현장 판매는 정가다.

올해는 전시작 심사를 통과한 100여 팀의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지난해 82개 팀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온라인 전시도 함께 열린다.

'비버롹스'는 수도권 최대 인디게임 축제다. 창작자는 동료와 교류하며 자신의 게임을 세상에 알리고, 관람객은 새로운 게임을 만나며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는 게임쇼다.

인디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는 물론 게임 개발을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지난 4년간 23개국에서 개발한 인디게임 611개를 선보였고 누적 관람객은 4만 4,000여 명에 달한다. 해외 창작자의 참여가 해마다 늘며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퓨처랩은 사흘간의 쇼케이스를 넘어 창작자가 다음 단계를 준비하도록 돕는 창작 플랫폼도 구축한다. 전시팀 대상 오리엔테이션과 PR 마인드셋 강화, 선배 창작자 경험 공유 자리를 마련하고, 창작자 커뮤니티와 스토브, 외부 기관 연계로 창작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비버롹스는 사흘간의 무대에 그치지 않고 그 전후의 시간까지 설계해, 창작자가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에 계속 함께하는 행사"라며 "지금보다 공간도, 규모도 창작자를 지원하는 방식도 한 단계 넓혀 인디게임 창작 문화 창달과 상업적 성과 모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에 창작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까지 더해진 만큼, 올해 비버롹스가 인디게임 창작자와 관객을 잇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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