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SOOP이 넥슨, 애니플러스와 손잡고 신작 '템빨: 오버기어드' 출시를 앞두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묶은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프로모션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넥슨이 21일 오전 11시부터 이용자가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템빨: 오버기어드' 사전 선점 이벤트를 열고, SOOP은 이에 맞춰 시네티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 라이브 스트리밍을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템빨'은 가상현실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해 인생 역전을 이뤄가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 웹소설과 웹툰을 합산해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기록한 인기 IP다.
SOOP은 이 원작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 기간 시네티에서 애니메이션 '템빨 ~아이템의 힘~' 1~2화를 무료로 공개한다. 이용자는 애니메이션을 직접 감상하거나 스트리머가 진행하는 '같이보기' 방송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감상을 나눌 수 있다.
넥슨 ‘N커넥트'와 연계한 드롭스 이벤트도 열린다. ‘N커넥트'에 가입한 스트리머가 SOOP에서 애니메이션 같이보기 방송을 진행한 뒤 '템빨: 오버기어드'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하면 해당 방송에 드롭스 혜택이 적용된다.
SOOP과 넥슨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가 드롭스가 적용된 방송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넥슨캐시와 라프텔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N커넥트'는 지난 15일 시즌1을 시작한 넥슨의 스트리밍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SOOP과 함께 운영된다. 게임 이용자와 스트리머, 게임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트리머에게는 콘텐츠 제작 지원과 다양한 협업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방송 시청과 연계한 게임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SOOP은 콘텐츠 페이지 '시네티'에서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SOOP 특유의 실시간 소통 문화를 살린 '같이보기'로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콘텐츠를 함께 보며 의견을 나누는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SOOP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으로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문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누적 조회수 13억 회 IP의 신작 출시 전 사전 선점 열기가 스트리밍 플랫폼의 같이보기와 맞물리는 만큼, '템빨: 오버기어드'를 향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