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후 달라진 식욕을 공개하며 시어머니표 열무김치와 삼겹살 먹방을 선보였다.
21일 김지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입이 얼마나 터진 건지 감도 안 옴! 밤에 시청 금지라고 쓰고 필수시청!"이라는 글과 함께 삼겹살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불판에 삼겹살과 김치를 구워 먹으며 먹방을 펼쳤다.

김지민
특히 시어머니가 직접 담가준 열무김치를 맛본 김지민은 "진짜 너무 아삭아삭하고 맛있다. 국수 해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영상 자막에는 '행복한 며느리'라는 문구가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삼겹살과 시어머니표 김치를 상추에 싸 먹은 김지민은 "하 행복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임신 후 달라진 식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두릅(태명)이 생기고 먹덧이 왔다. 그래서 예전보다 훨씬 잘 먹는다"며 "잘 안 먹던 매운 것도 당기고 그래서 다양하게 잘 먹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최근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두 사람은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지민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