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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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4인, '탈퇴' 다니엘과 호주서 재회?…하니 반려견·낯익은 뒷모습 '포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1 11:49 / 기사수정 2026.10.21 11:49

다니엘.
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팀을 탈퇴한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호주 여행을 즐긴 것일까. 멤버들의 동반 여행을 추측하게 하는 정황이 포착돼 관심이 쏠린다. 

20일 다니엘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Sisters in Melbourn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에 뉴진스 멤버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등장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다니엘은 한 집을 방문해 강아지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앞서 하니가 공개한 반려견과 닮았다는 점을 근거로 다니엘이 멜버른에 있는 하니의 본가를 찾은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하니의 웃음소리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린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니엘 채널 캡처.
다니엘 채널 캡처.


이 밖에도 해변가에서는 낯익은 여성들의 뒷모습이, 다니엘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에서는 혜인과 민지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상반신이 포착됐다. 

영상 말미에는 서로 헤어지는 과정에서 민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Bye"라고 인사하는가 하면, 혜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언니가~"라는 한국어도 들렸다.  

여기에 "멜버른의 자매들"이라는 뜻의 영상 제목까지 더해지면서 친언니뿐 아니라 뉴진스 멤버들을 가리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니엘의 SNS 계정에는 다섯 명이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뉴진스 멤버들이 함께 모였다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다니엘 채널.
다니엘 채널.


팬들은 오랜만에 전해진 멤버들의 근황으로 추정되는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NJZ로 독자 활동에 나섰으나,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2025년 3월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팀을 탈퇴했다. 

사진=다니엘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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