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선빈이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의 팬 소통 플랫폼을 따로 구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빈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감독 이용재)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선빈은 2018년부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광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선빈은 '이광수의 버블을 구독했냐'는 물음에 "구독 안했다. 해보려는 생각도 못했다. 내가 구독까지 굳이?"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또 이광수의 활발한 소통에 대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이어 "저도 버블을 하고 있어서, 여기(인터뷰 현장)에 오기 전까지 팬들과 얘기를 하고 왔다. 저희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엄청나게 많은 것이 아니지 않나. 어쩌다 팬미팅을 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면 기회가 많이 없다"고 얘기했다.
이선빈은 "그래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는 자체가 좋은 것 같다"면서 "(이광수가) 굉장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도 (이광수와의 소통을) 많이 기다리셨나 싶다. 그걸 즐기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관심사이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던 '수능 출제 본부'라는 비밀스러운 공간의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 영화다.
이선빈은 행정 오류로 얼떨결에 출제 본부에 입성했지만, 수능을 볼 학생들에 대한 염려와 진심을 담아 출제에 총력을 다하는 풋내기 교사 맹보람 역을 연기했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28일 개봉한다.
사진 = ㈜바이포엠스튜디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