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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이희준 실제 성격 고백 "가족에 올인하는 가정적인 남자"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10.21 10:48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모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의 실제 성격을 밝힌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송해나의 절친인 이혜정이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김요한과 김상혁에게 연애 조언을 건넨다. 

이날 송해나는 이혜정과 이희준 부부를 '워너비 커플'로 꼽으며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커플이다. 부부가 평소에 사이가 너무 좋고, 아들이 많이 컸는데도 지금까지 신혼처럼 지낸다"고 소개한다.

이에 이혜정은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한 뒤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그는 지인인 디자이너의 생일 파티에서 이희준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함께 간 클럽에서 자신에게만 귓속말을 하고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내게 호감이 있구나 싶어서 내가 먼저 뽀뽀를 했다"며 "처음 만난 날 손도 잡기 전에 뽀뽀부터 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이승철과 탁재훈은 "그렇게 해주면 남자 입장에서 너무 감사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이혜정은 남편의 반전 매력도 공개한다.

그는 이희준에 대해 "평소엔 센 역할을 많이 맡아서 '테토남' 같지만, 사실 '에겐남'이다. 쉬는 날이면 가족에 올인하는 가정적인 남자"라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연애 시절 이희준의 옷차림을 바꿔주고 싶었던 사연도 전한다. 이혜정은 "남편이 한 10년은 된 것 같은 셔츠를 입고 다녀서, 모델로서 '이 남자, 바꿔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혀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 "배우랑 결혼하니 맡는 역할마다 다른 남자랑 사는 것 같다"고 덧붙여 화기애애한 부부 생활을 전한다.

이혜정의 연애 조언과 함께 김요한과 오연희의 찜질방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3대3 단체 소개팅을 통해 '최커'가 된 김상혁과 유혜련의 첫 공식 데이트 역시 23일 오후 9시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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