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남다른 딸 육아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 속 ‘똘똘한 한 동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매매가로 대단지 못지않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똘똘한 한 동’을 찾아 나선다.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로 불리는 한두 동짜리 아파트는 단지 규모는 작지만 입지와 실속을 두루 갖춰 집값 부담은 덜고 내 집 마련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선택지다.
이번 임장에는 두 아이의 아빠 장동민과 고영배, 싱글남 김희재가 출격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한 동 아파트의 숨은 매력을 파헤친다.
세 사람은 오래된 맛집과 단독주택이 즐비한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그 사이에 숨은 한 동 아파트 매물을 찾아 나선다. 특히 매물 바로 앞에는 블랙핑크 제니도 방문한 SNS 유명 빵집이 자리해 이른바 ‘빵세권’을 자랑한다. 게다가 인근에 초등학교까지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족에게도 매력적인 입지다.
집 안에 들어서자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수납 아이디어와 집주인의 살림 센스가 돋보인다. 여기에 집 안 곳곳에는 딸을 향한 부모의 애정도 묻어난다.
딸의 그림과 작품이 곳곳에 걸려있는 것은 물론, 딸을 위해 TV를 없앤 거실부터 맞춤형 화장대와 화장실, 딸 전용 책방까지 마련했다. 부모의 사랑을 듬뿍 담아 완성한 딸의 방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딸을 위해 집 안 곳곳을 내어준 부모의 모습에 ‘딸 바보’ 장동민 역시 남다른 공감을 드러낸다.
장동민은 2021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장동민의 딸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영재 판정을 받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재 센터장은 ""언어 지능이 유난히 높다. 언어가 1% 나왔다"며 상위 1%라고 분석했다. 35개월인 딸 지우의 언어 능력은 56개월 수준, 전체 지능 지수는 127로 최상위 4%라고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장동민 역시 딸의 성장 흔적을 소중히 모아두고 있다고 밝혔는데 뜻밖의 수집품(?)까지 등장해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여기에 장동민은 딸에게 그림책을 특별한 방식으로 읽어주는 ‘지니어스식’ 육아법까지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MBC ‘구해줘! 홈즈’ 똘똘한 한 동 아파트 편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MBC 구해줘 홈즈,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