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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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우서윤, 성형설에 입장 없더니…시술은 과감 공개 "만족스럽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1 12:55


우서윤.
우서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자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성형 의혹에는 침묵한 가운데, 치아 시술 사실은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서윤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치아 모양을 개선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웃을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였던 치아. 예전에는 웃을 때 입을 가리거나 치아가 최대한 안 보이게 웃곤 했다"라며 과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치아 모양을 개선하고 나서 웃을 때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지금까지 해본 시술 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시술 중 하나"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서윤.
우서윤.


이처럼 치아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모습은 앞서 제기된 성형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것과 대조된다.

우서윤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우서윤은 173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았다. 


다만 당선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 사진이 비교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우서윤은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직접 치아 시술 사실을 공개하면서 달라진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우지원과 우서윤.
우지원과 우서윤.


한편 2003년생인 우서윤은 우지원의 두 딸 중 첫째로,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tvN '둥지탈출3' 등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도 출연했다.

이 가운데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 YTN·베리미디어 '스타뉴스룸'에 출연해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미스코리아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더 책임감을 느기게 됐다"며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생각, 가치관,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성형설 속 미스코리아로서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내면의 성장과 책임감을 강조했던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우서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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