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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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17세 연하 아내에 첫눈에 반해…"영화 속 한 장면처럼" (퍼펙트 라이프)

기사입력 2026.10.21 10:39 / 기사수정 2026.10.21 10:39

강희주 기자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이창훈이 17세 연하 아내와의 영화 같은 첫 만남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알게 된 아내의 솔직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이창훈이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창훈은 미모의 아내와 함께 등장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첫 만남을 묻자, 그는 “과거에 여러 여성과 교제했지만 결혼까지는 힘들었다. 이후 구체적인 이상형을 떠올리며 1년간 배우자를 만나길 기도했다”고 고백했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이어 “심형탁의 소개로 만났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노래가 들리며 미모의 여성이 등장했는데, 그게 바로 아내였다”고 회상했다.

당시 41세였던 이창훈은 24세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전화번호부터 받아냈다고 덧붙였다.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물었던 이창훈과 달리, 아내는 처음 만났을 당시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이를 알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아내는 “남편이 많아도 서른 살 정도인 줄 알았다. 나중에 검색해 보니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라고 말하면서도 “멋있어서 후회하지 않았다”고 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올해 환갑을 맞은 이창훈은 체중과 소화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55세 때 94kg까지 쪘다며 “소화가 안 돼 배가 부글부글하고 장 건강이 무너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이후 16kg을 감량한 이창훈은 확연히 다른 다이어트 전후 사진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창훈은 최근 주식 투자로 속앓이한 사연도 전한다. 

식사 도중 아내가 “요즘도 스트레스로 소화 안 된 적 있냐”고 묻자, 그는 “주식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원래 주식에 관심 없었는데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다가 홀랑 다 날렸다”며 눈물을(?) 머금었다. 

한편,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전문가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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