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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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민경, '솔로지옥5'도 출연 제의 받았다..."나갔으면 못 했을 듯" (민와와)

기사입력 2026.10.21 10:28 / 기사수정 2026.10.21 10:28

강희주 기자
유튜브 '민와와'
유튜브 '민와와'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민경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출연 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팬들이 자신에 대해 추측한 내용을 하나씩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경은 '이상형이 승용님일 것 같다'는 추측에 "맞다"고 답하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원래 송승헌님같이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했다"며 "승용 오빠랑 느낌이 너무 비슷하잖아요. 아닌가요?"라고 멋쩍게 웃었다.

이어 '환승연애4'에 나갔을 때부터 계속 얘기했던 이상형이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면 좋겠어요"였다고 밝혔다.

유튜브 '민와와'
유튜브 '민와와'


그러면서 "승용 오빠한테 배우고 있는 게 너무 많다.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승용 짱"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민경은 '환승연애 출연 전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섭외받았을 것 같다'는 추측에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라며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말들이 나올까 봐 얘기하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환승연애4' 출연 제의를 받고 거의 일주일 후에 '솔로지옥5' 출연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만약에 '솔로지옥'에 나갔으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민와와'
유튜브 '민와와'


이뿐만 아니라 민경은 연애 프로그램 외에도 여러 소속사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좋은 기회라 미팅도 했었지만 연기나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하나도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경과 승용은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 = 유튜브 '민와와'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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