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승리요정'으로 등극했다.
21일 박신혜는 개인 계정에 "왕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박신혜는 모자와 슬로건 등 응원 굿즈로 무장한 채 가을야구 직관에 나섰다.

박신혜 SNS.
특히 출산 약 한 달 만에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를 13-1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박신혜는 "직관한 나 너무 기특하잖아. 직관 승률 캬"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달 22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박신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