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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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들고 으쌰으쌰만"…운동회에 인생 건 이광수, 소속사 대표 뼈 때렸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1 09:04 / 기사수정 2026.10.21 09:06

이광수,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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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광수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 이진성 대표를 향해 뼈를 때리는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광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체육대회 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이광수는 이진성 대표와 함께 게임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대표님과 함께 하는 샤브샤브 게임"이라고 설명하는가 하면, 이를 악 물고 달리기에 임하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동욱 오빠도 있어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이동욱과 나란히 서서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우리 진짜 진지해"라고 답변을 남겼다.

이광수,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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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바로 이광수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사진이다. "줄다리기에 내 인생을 걸었다"고 말한 그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날것의 매력을 드러내 폭소를 더한다.

특히 그는 "이때가 진짜 보기 안 좋았음"이라며 '이진성'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남성이 토마토 인형을 들고 줄다리기에 몰입 중인 남성들 옆에서 양팔을 벌린 채 지휘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이진성님은 누구냐'는 질문에 "대표님. 토마토 들고 영차영차만 하는 중"이라고 뼈를 때리는 발언을 해 웃음을 전했다. '사장님이 응원해 주셨어요. 수고했어요'라는 팬의 위로에는 "수고는 줄 당긴 사람들이 했지"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기도.

마지막으로 그는 "광생이 모자반(이광수 버블 팬덤 이름)아 나 이제 갈게. 반드시 승리하고 돌아올게 나 자신있어"라고 운동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끝까지 유쾌함을 전했다.

한편 최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시작한 이광수는 친근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스타쉽 버블'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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