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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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가석방' 김호중, 출소 후 근황…"발목 수술 받아, 활동 대신 회복에 집중"

기사입력 2026.10.21 08:24 / 기사수정 2026.10.21 08:24

김호중.
김호중.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김호중의 출소 후 근황이 전해졌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김호중이 8월에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6월 30일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당초 오는 11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었으나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가석방이 확정되면서 약 5개월 일찍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출소 당시에도 김호중 측은 가장 먼저 발목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원래 양쪽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고, 복역 기간 동안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해 증상이 악화됐다"고 했다.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활동에도 긴 공백기를 갖고 있는 김호중의 마지막 앨범은 지난 2024년 발매한 정규 2집 'A LIFE(세상)'이다.

이에 대해 김호중 측은 "현재로서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까지 별다른 컴백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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