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강신일이 63세에 보디프로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7년차 배우' 강신일♥오수미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신일은 운동으로 복싱을 했다. 예사롭지 않은 복싱 실력으로 엄청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신일은 "2020년 1월1일, 환갑되는 해에 체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싶었다. 그래서 크로스핏, 요가, 복싱을 시작했다. 운동을 하면서 균형을 잡을 수도 있고"라고 했다.
운동을 시작한 강신일은 63세 때 보디프로필까지 찍었고, 사진 속 강신일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신일은 "제가 몇개월 다녀보니, 아내도 함께 운동을 하면 좋겠더라. 여러차례 설득 끝에 같이 운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6년동안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신일과 오수미는 함께 크로스핏을 했다. 덤밸 스내치 60회, 스키머신 1000m, 러닝머신 1000m, 푸쉬업 30회, 버피 25회 등 크로스핏 6종을 클리어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