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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김혜자, 부축받던 모습에 걱정 쏟아졌는데…연이은 밝은 근황 '반가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1 05:40

이영애·재재 계정
이영애·재재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김혜자와 함께한 다정한 투샷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김혜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이영애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김혜자가 출연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김혜자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김혜자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이어졌던 만큼, 밝은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인 재재 역시 김혜자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재재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하는 김혜자, 박서형, 최주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자는 재재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 촬영에 응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을 당시 송일곤 감독의 도움을 받으며 걸음을 옮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침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관련해서 '여전히 찬란하게'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혜자 선생님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15일 '여전히 찬란하게' 측이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예정됐던 무대 인사 취소 소식을 전하면서 걱정은 더욱 커졌다.

이런 가운데 김혜자가 동료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잇따라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중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김혜자가 밝은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사진=이영애·재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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