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과거 MBC 재직 시절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19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연대생이나 M사 시절 건강 혹은 심적인 이유로 무기력할 땐 어떻게 극복하셨나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김소영은 "대학생 땐 무기력한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고, M본부 때는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문학전집, 조선왕조실록"이라고 답했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은 "진짜 힘든 거 티 안 내는 사람인데 엠사 그 시절에 정말 혼자 속으로 꾹꾹 얼마나 힘들었을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김소영은 "그때의 경험이 지금 회사 경영에 아주 큰 도움이 되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이라고 반응했다.
김소영이 MBC 시절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당시의 경험을 현재의 자산으로 삼고 있다는 긍정적인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은 지난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2017년 4월 오상진과 결혼, 그해 8월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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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