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강신일 부부의 2층 단독주택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7년차 배우' 강신일♥오수미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강신일 부부의 2층 단독 주택이 공개됐다. 다양한 식물과 테라스 등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강신일의 아내 오수미는 1층에서, 강신일은 2층에서 '각층 생활'을 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오수미는 "남편이 개인적으로 잠을 잘 못자고 예민하다. 그래서 저는 평생 침대 끝에서 잤다. 그래서 한동안 거실에서 자려고 노력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러다가 딸들이 다들 결혼을 하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1층의 딸 방을 차지하고 지낸다. 남편은 2층에서 편하게 지내고"라면서 웃었다. 강신일은 "이렇게 각층 생활을 한지는 3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각층 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오수미는 남편 강신일에게 아침부터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런 모습에 서장훈은 "저 연세에 저렇게 아침에 살갑게 인사하는 분 거의 없다"고 놀라워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