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신승호가 '레고 닮은꼴'을 인정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광화문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신승호는 '틈만나면' 녹화 끝나고 해외 일정이 있다면서 "작품 촬영 때문에 모로코로 출국을 한다"고 했다.
유재석은 "모로코에 몇 시에 출국을 하냐"고 물었고, 신승호는 "밤 11시"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그럼 시간이 많이 남네. 나는 녹화 끝나고 바로 가는 줄 알았다"면서 웃었다.
이에 신승호는 "그런데 그 사이에 일정이 있다. 펌을 해야한다. 머리를 하는게 너무 어렵다. 다들 레고 같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도 작품을 위해 머리 스타일을 짧게 바꿨다. 이에 채수빈은 "오빠, 머리 자르니까 초등학생 반장 같다. 강아지 미용 첫날 느낌"이라면서 장난쳤다.
유재석도 "연석이가 짧은 머리도 괜찮은데 머리가 긴게 좀 더 나아. 어색해"라고 돌직구를 참지 못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