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0:39
연예

임시완·설인아, 심상치 않은 핑크빛…밀착 연습부터 밸런타인데이 선물까지 (살롱드립)[종합]

기사입력 2026.10.21 07:01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드라마 촬영 중 있었던 설렘 가득한 일화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콘텐츠의 160번째 에피소드로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시완과 설인아는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다.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일화들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함께 출연한 설인아와 임시완은 본 촬영 전 연습실까지 빌려 연습에 매진했다고. 

이 가운데 설인아는 "심쿵 포인트가 있었던 게 (임시완)오빠가 너무 가까이 오는 거다. 그래야 하는 씬이 있었는데 침이 꼴깍 넘어갔다"고 연습 중 임시완에 설렜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어 설인아는 임시완과 가까이서 마주봐야 하는 장면을 연습날에도 똑같이 진행했다며 "그래서 '어? 이렇게까지 하시겠다' 전 또 그러면 좋죠"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바로 당황하며 "그런 의미가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 설인아는 임시완과 함께 부산 촬영을 위해 KTX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있었던 일화도 언급했다. 설인아는 KTX를 함께 타고 가며 연습하자고 제안했으나 처음에는 임시완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은 임시완이 "인아 표 취소해라. 내가 2장 예약할게"라며 함께했다고. 심지어 임시완이 과일 도시락까지 싸왔다고 전해져 설렘을 유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분위기는 끝이 아니었다. 

장도연이 임시완의 미모를 칭찬하며 주변 배우들의 증언을 전하자, 설인아 역시 "제가 맨날 촬영장 갈 때마다 놀란다.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오빠 너무 잘생겼다'가 입에서 튀어 나오더라"라고 칭찬을 보탰다. 

장도연이 "그럼 그 전에 다른 분한테도 (칭찬했냐)"고 묻자 설인아는 "없었던 것 같다"고 답해 설렘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임시완이 설인아에 간식을 선물하며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챙겼단 사실까지 공개됐다. 

설인아는 임시완이 스윗하다며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이런 날 작은 편지를 써서 사탕, 초콜릿 맛있는 거랑 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시완은 평소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며 "이제껏 그런 걸 챙기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설인아에게는 스윗하게 간식을 챙겨준 임시완. 

장도연은 흥분하며 "더 해줘! 제발 부탁이다. 그냥 둘이 사귀어 주세요!"라고 반응해 공감을 자아냈다. 설인아도 "그건 진짜 설레게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시완과 설인아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