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임시완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평소 꺼리던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며 외모 관리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콘텐츠의 160번째 에피소드로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시완과 설인아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선보인 비주얼 변신에 관해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드라마에서 남장 캐릭터를 맡아 파격적인 숏컷으로 변신한 설인아는 "(숏컷이)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후 처음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설인아가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 가운데, 임시완 역시 외모 관리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이렇게까지 피부과를 열심히 다닌 적은 제가 태어난 이래로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제가 피부과 가는 걸 게을리한다. 저는 피부과에서 누워있는 걸 잘 못 버티는 성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피부과 시술과 잘 맞지 않는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임시완은 이번 작품을 위해 적극적으로 피부 관리에 나섰다고.
그는 "피부 광이 나게 해달라고 했다. 뭘 해야되는 건지 모르니까 최대한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러면 선생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니까"라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또 운동과 옷에도 신경을 썼다며 "화려하게 보이게 옷을 신경을 많이 썼다. 우리나라에 있는 예쁘다는 옷들은 다 공수해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설인아 역시 "저는 드라마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시완이 오빠의 패션이 아닐까 한다. 소화를 다 잘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임시완과 설인아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 작품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