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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너에게 다이브' OST 한국어·일본어로 부른다…오늘(20일) 발매

기사입력 2026.10.20 17:16

강남.
강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강남이 담백한 목소리로 그리움을 열창한다. 

오늘(20일) 오후 6시 강남이 가창한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네 번째 OST '리멤버 미'(Remember Me)와 일본어 버전 '와스레나이데'(忘れないで)가 동시 공개된다. 

'리멤버 미'는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스트링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록 장르다. 잔잔하게 출발해 한겹씩 감정을 쌓아 가는 편곡이 곡에 담긴 메시지를 점점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번 곡 역시 '너에게 다이브'의 하성진 음악감독이 직접 노랫말을 썼고, 디오리와 함께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가창을 맡은 강남은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다시 만나러 가겠다'는 노랫말 속 진심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두 가지 언어로 부른 이번 곡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강남의 보컬과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과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김지연과 박서함의 설레는 호흡과 애틋한 감정선으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톱배우의 사랑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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