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풍자가 미래의 남자친구와 함께할 여행까지 꿈꾸며 캠핑카를 구매했으나 실제 사용 후 달라진 생각을 털어놨다.
19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디에서도 절대 말해주지 않는 단점들, PV5캠핑카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풍자는 수천만 원을 들여 새로 장만한 캠핑카를 직접 사용하며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방송인 풍자 유튜브 영상 캡처
앞서 풍자는 4개월 넘게 기다려 받은 차량을 2주에 걸쳐 내부 공사한 뒤 6개월 만에 실사용에 나섰다. 해당 차량은 4천만 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캠핑카 사용 후 약 한 달이 지난 시점, 풍자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난리다. 단열도 해야하고 조명도 달아야 하고, 답답하니까 창문도 하나는 만들어야 한다. 그럼 천만 원까지 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 내가 생각한 가격적인 메리트 하나로 이 차를 뽑아서 캠핑카를 만들고 싶으면 1000~1500만 원은 생각해야 된다"고 예상보다 큰 금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풍자, 캠핑카 실사용 후기
또 내부가 조금 더 넓은 다른 차량 모델을 언급한 풍자는 "난 혼자 쓸 거라 더 커봤자 의미가 없다"면서도 "사실 솔직히 이 차를 뽑을 때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같이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절대 못 간다"고 말했다.
풍자는 두 사람이 사용하기엔 불편하다고 밝히면서 "절대 동선이 크게 나오지 않는다. 혼자 쓸 생각으로 뽑은 거라 이 차량이 딱 맞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