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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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정재형, 운전해 보더니 엄정화에 사죄…"섣부른 짓이었다"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10.20 00:33 / 기사수정 2026.10.20 00:33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정재형이 56세에 첫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그는 운전 연습 중 엄정화에 운전 참견을 했던 것을 사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합격하면 차 사러 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정재형의 운전면허 획득 과정이 담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정재형은 운전면허 필기시험 직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너무 어려웠다. 너무 아리송한데"라면서도 합격 도장을 내보이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기능 시험까지 수월하게 합격한 정재형은 도로주행 교육을 위해 한 자동차운전전문학원을 찾았다. 

카리나가 탔던 운전 연습용 차량을 탑승하게 된 정재형은 "오 경쟁자. 제가 이제 운전대를 잡으면 되게 침착해진다. 이제부터는 말이 없고 긴장과 싸우는 좀 진지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그러나 막상 도로 주행은 만만치 않았다. 정재형은 "진로 변경도 하고 오른쪽도 가고 막 이런 게 약간 빠른 속도에서 하니까 힘들지 않았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마지막 도로 주행 연습을 끝낸 정재형은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게 됐다. 

앞서 엄정화의 운전에 잦은 참견을 보탰던 그는 "엄정화 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 먼저 운전해 보니까 그게 참 섣부른 짓이었다"라며 반성의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합격 후 일정을 묻는 제작진에 "차 사야지. 벤츠랑"이라고 드림카를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이후 정재형은 도로 주행 시험에 응시했고, 단번에 합격해 놀라움을 안겼다. 합격 도장이 찍힌 응시표까지 수령한 정재형은 환히 미소지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정재형은 지난 7월 56세의 나이로 첫 운전면허 취득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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