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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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김성령, 친언니 미모도 남달라…"그래도 내가 낫지" (남겨서)

기사입력 2026.10.19 21:34 / 기사수정 2026.10.19 21:34

윤재연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했다. 그는 모친의 권유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게 됐다는 비화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모친의 제안으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이영자는 "언니도 너무 예쁘다"며 김성령의 언니를 언급했다. 김성령의 동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언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어 공개된 김성령 세 자매의 사진 속 언니는 두 연예인 자매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과시하는 세 자매의 미모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세 자매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김성령은 망설임 없이 "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도 내가 낫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모친이 자신에게만 미스코리아 출전을 권유한 이유도 이야기했다. 그는 "언니와 동생은 일을 잘하고 있는데 내가 비실비실 이러고 있으니 '얼굴은 예쁘니 미스코리아 나가라' 이러셨다. 어떻게 보면 내 기대 방향을 엄마가 만들어주신 거다"라고 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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