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아들에게 '5천만 원'을 선물 받은 일화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성령이 아들에게 생일 선물로 '500만 원'을 받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김성령은 "5천만 원 아니냐"라며 500만 원보다 더 큰 금액을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알고 보니 진짜 5천만 원이 아닌, 5천 원과 1만원 권을 합친 것.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김성령은 "그러니까 오천 원과 만 원 짜리를 붙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아들은 고등학생이었다고. 15,000원으로 유쾌한 생일을 보낸 김성령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정원도 딸 자랑에 나섰다. 그는 "우리 딸은 82만 원. 돈 벌기 시작할 때부터 항상 내 생일에 '엄마 사고싶은 거 사'라고 항상 82만 원을 10년째 (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8월 2일생인 최정원을 위해 10년 동안 늘 82만 원을 보낸 딸의 효심이 감동을 안겼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