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 '발로란트' 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게임 여신' 피프티피프티 아테나가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쇼매치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19일 어트랙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멤버 아테나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라이엇 게임즈의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에 참석해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테나는 15일 웰컴 갈라(Welcome Gala) 참석을 시작으로 코스트리밍(Co-streaming)과 경기 관람, VAL 사운드(VAL SOUND) 일정까지 소화하며 현장의 열기를 함께했다.
이어 17일에는 이번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쇼매치(Showmatch)에 출전했다. 아테나는 팀 오메가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 TenZ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아테나는 "이번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쇼매치에 팀 오메가로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행복했다"라며, "이전부터 여러 번 뵈었던 TenZ 선수와 같은 팀으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어서 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에는 최종 결승전까지 직접 관람하고 현장의 열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쇼매치는 저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아테나는 T1 '발로란트' 팀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음악과 e스포츠를 잇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챔피언스 상하이'는 지난 9월 24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결승전에서는 라우드와 팀 바이탈리티가 맞붙었으며, 경기 결과 라우드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발로란트' e스포츠에 새로운 족적을 남겼다.
사진 = 어트랙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